제37주년 6.10민주항쟁 경남기념식 및 시민문화제를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기념식에 앞서 4시부터 1960년의 3.15의거, 1979년의 부마민주항쟁, 1980년의 5.18민주화운동, 1987년의 6월민주항쟁까지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 대한민국 민주화운동 사진전' 과 17개 지역단체의 부스프로그램, 37주년 기념포토존, 유월주먹밥, 떡, 시원한 음료 나눔과 부침개 체험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를 있었고 6시부터 경상남도 주요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6.10경남기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기념식의 시작은 놀이패 베꾸마당의 풍물과
'1987년 경남' 영상,유월의 노래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김경영 상임대표의 개회사와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의 기념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기념공연으로 김선희, 김희정의 춤과 시, 내레이션이 어우러진 박종철열사 헌정공연이 있었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한 올해의 슬로건인 '풀잎처럼 파도처럼'을 내건 퍼포먼스로 기념식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후 문화공연 제2회 노래하라, 1987에는 우리지역 희노애락, 남쪽바다합창단, 재두루미중창단, 진보대학생넷, 아름나라가, 동무야,그때맨키로, 푸른싱어즈합창단, 경남트롯합창단 등 9개 단체가 참가하여 기념식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의미있는 6.10기념식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